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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션 sbs드라마 4회 줄거리

back티거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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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은 자신을 중독시킨 범인으로 김창수를 의심하고, 윤진은 지연의 집을 찾았다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재경은 준서가 사망한 현장 인근을 탐문하던 중 방앗간에 설치된 CCTV를 발견,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듯했지만…

 

재경, 창수 범인으로 의심..

박태진의 불륜녀 최지연..(준서의 아내)

 


 

드라마 커넥션 4회 줄거리

 

 

 

정신을 차린곳은 화장실 안..

멀쩡해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결국 참지 못하고 

약(서랍 속 증거품)을 먹었다고 생각하며 자괴감에 빠지게 됩니다.

 

 

장재경은 cctv에 찍힌 자신의 모습을 지우려고 관리실로 와서

확인하는데 자신이 약을 훔친 순간만 영상이 지워져 있었고

김창수형사(정재광)가 이미 다녀갔다는 예기를 듣고

그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오윤진은 발신자 박복례 관련 운종의료원 투약사고 필오동의 

'오디오 파일' 제보 문자를 받는다.

 

 

이명국을 죽이고 냉동했다가 땅에 묻은 사람과 다시 꺼낸 사람이 

다를 거라 판단하게 된다. 주변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 조사에 열을 올린다.

 

윤사장(백지원)과의 약속시간은 다가오고 닥터에게는 연락이 없어 

초조했던 공진욱은 먼저 전화를 해 레몬뽕을 제공받고 윤사장에게 넘겼지만

변조된 목소리는 같았지만 말투가 달라졌다고 한다.

먼저 전화하면 안 된다는 우리 룰을 어긴 것도 모르는 눈치였다고..

거기에 마약 공급방법도 달라져 이상함을 느끼게 된다.

 

 

동료 수현에게 서랍에 보관했던 증거품인 레몬뽕 한 알이 사라졌다는 보고를 받은

김창수는 장재경에게 보고한다.

장재경은 수사기록에 아예 증거품이 없었던 거로 바꾸라고 지시합니다.

 

 

김창수는 모르는 척 덮어주는걸까?

최근에 매수 된걸까?

창수에 대한 재경은 의심은 더욱더 깊어지고...

 

 

최지연은 허주송에게 남편이 보험금을 재경과 윤진에게 남겼다는건 자기 죽음에 대해 

밝혀 달라는 일종의 미끼를 던진거라 하죠. 

친하지도 않던 두 사람에게 50억을 남긴건 미끼고 결국 자신에게 남긴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허주송에게 혹시 수사진행 상황을 알게되면 알려달라고 하죠.

 

 

이명국 시신이 발견되면서 불안해진

원종수는 박태진을 부르고,

태진은 이명국이 실종됐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것보다

사망한게 우리에게는 더 낫다며 종수를 안심시키죠.

 

 

박태진은 최지연에 집에 들어오자마자

그녀의 목을 조르며 비밀번호를 말하라고 하죠.

최지연은 태진과의 불륜관계를 알면

친구들이 가만두지 않을꺼라고 협박하며

10억을 먼저 주면 비밀번호를 말해준다고 하죠.

 

 

공사장 cctv에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말에 공사장으로 온 재경은

cctv가 있냐고 물어보지만 없었고

옆에 있는 떡집에 cctv가 있다는걸 알게 되죠.

 

 

윤진은 최지연 집 앞에서 그녀와 박태진을 발견하고

그들이 뒤를 밟았고 그들이 불륜관계란걸 알게 되죠.

 

 

떡집에 있는 cctv를 통해 10시 56분.

cctv에 찍힌 박준서의 모습을 보게 되고

동창생들이 다녀간 모습도 보게 되죠..

재경의 뒤를 밟던 정윤호는 떡집을 몰래 

훔쳐보고 있네요.

 방앗간 사장을 통해 누군가가 cctv를 복사해 갔다며

고맙다면서 다시 찾아와 금형약품의 영양제를 주고 갔는데 

그게 박준서 였네요.

 

 

장윤호는 장재경이 자리를 비운 사이
떡집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모니터를
불태우고 사라집니다.

 

뒤늦게 떡집에 온 장재경은 떡집 사장이
쓰러진걸 보고 충격을 받고 사장님은 손에
쥐고 있던 UBS를 전해주고 죽습니다.

 에필로그

 

 

 

준서의 고백으로 윤진과 사귀게 된다.

윤진은 오디오 파일에서 친구들끼리 어색해질까 걱정하게 된다.

 

 


도대체 동창들은 무슨짓을 한 걸까요?
갈수록 사건의 결말이 궁금해지는 커넥션 

다음주 방송될 5회도 너무 궁금하네요.

 

2024.06.11 - [분류 전체보기] - 커넥션 sbs드라마 5회 줄거리

 

5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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